진리의소리

변승우 목사(큰 믿음교회)에 대한 연구보고서 (현 서로사랑하는교회)

진리의소리 | 기사입력 2024/10/09 [13:23]

변승우 목사(큰 믿음교회)에 대한 연구보고서 (현 서로사랑하는교회)

진리의소리 | 입력 : 2024/10/09 [13:23]

 

변승우 목사(큰 믿음교회)에 대한 연구보고서 (현 서로사랑하는교회)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최근 국민일보에 한국교회에 시급히 필요한 핍박에 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소제목 아래 가짜가 진짜를 핍박하고 있다고 자신을 비판하는 자들을 향한 포문을 연 사람이 바로 변승우목사(큰믿음교회). 진짜 선지자가 누구를 핍박한 적이 있는가? 거짓선지자들이 진짜 선지자를 핍박하지 않았는가? 개혁자들과 신앙부흥에 헌신했던 사람들이 누구를 핍박했는가? 이들을 핍박한 자들은 가짜였다고 하면서 자신이 진짜이며 핍박하는 자들은 가짜임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논리를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미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이라는 책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는 <국민일보>, <기독교연합신문>,<크리스챤타임즈>,<신앙계>

<경향신문>,<비지니스 메거진>,<스포츠 서울> 등 언론에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목회자로 소개되고 있다.

사실 요즈음 변승우목사(큰 믿음교회)에 대한 질문과 여러 상담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고 그의 책과 교회활동에 있어 심각한 이단적인 요소가 있어 조사연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따라서 변승우 목사에 대한 여러 자료들과 그가 저술한 책을 가지고 문제점을 살펴 보고자 한다. 우선 그가 쓴 책들가운데 내용을 살펴본 책들을 소개한다.

저서 :

1)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2) 좋은 씨와 맑은 물

3)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4)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5) 하늘나라에서 온 이 메일 6)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7) 보이지 않는 적 귀신 8)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9) 대부흥이 오고 있다. 10) 목사님 어떻게 해야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될 수 있나요

 

▶ 책자를 통하여 드러난 변승우 목사의 문제점

 

1.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이것은 아주 위험한 이단적인 사상이다.

변승우 목사는 이러한 자기 주장을 입증하기 위하여 다음 세가지를 이유로 든다.

첫째가 케네스 해긴 목사의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믿기 때문이고

둘째가 히브리서 6:4-6의 말씀에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라는 것

셋째가 성령께서 자신에 가르쳐 주셨다는 책 제목이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 을 수 있다라는 것이며 반드시 그 책을 써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첫째 변목사는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교리는 정말 중요한 기독교 교리라고 한다.

그는 이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케네스 해긴 목사가 받은 계시를 내세운다. 변승우 목사는 신사도운동에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지금도 사도와 선지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케네스 해긴이 받았다는 계시를 성경과 동일한 계시로 수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케네스 해긴이 말한대로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지금도 계시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성경계시의 완전성과 충족성을 깨트리고 성경의 계시가 부족하여 하나님이 계속 또 다른 계시를 주신다고 믿는 것은 이단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특히 변승우 목사가 의지하는 사람이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책을 쓴 토마스 주남여사이다. 필자가 수년전 현대종교의 부탁으로 그 책을 서평한 적이 있다. 거기에는 정말 위험한 비성경적인 이단사상이 있었고 그 받았다는 계시가 얼마나 엉터리인가를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계시라면 성경과 배치되는 사상이 있을 수 없고 비성경적인 교리가 있을 수 없다. 변승우 목사가 자신의 교리를 합리화 하기 위하여 사용한 신사도 계시를 수용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둘째 그가 자신의 교리의 근거로 들고 있는 성경구절은 히브리서 6:4-6의 말씀이다.

그는 이 구절을 가지고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타락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이 그것을 보여 주셨다고까지 한다. 그러나 그가 예로 들고 있는 성경구절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가 성경을 엉터리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성경구절은 믿어서 구원얻은 사람이 타락할 수 있고 그 구원을 취소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기 위한 구절이 아니다. 히브리서 2장에서 부터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문맥을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셔서 그들을 애굽에서 건져 내시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인도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즉 그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경험했음에도 하나님을 믿지 아니함으로(3:19)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구원받은 사람이 잘못해서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믿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6:4-6의 말씀은 구원을 받은 자가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도 믿지 못하는 자들의 결국을 말씀하는 내용이다.

 

박윤선박사는 영적 은혜를 받은 자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지 못했을 때 타락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는 진정한 중생의 은혜를 받은 후에 아주 타락하는 법이 없으니 이는 성경이 확언하는 바이다라고 하였다. (22:3, 6:39,40. 10:28)

칼빈도 그의 주석에서 효과적인 하나님의 부르심과 성령으로 인도된 자들은 참 그의 아들들이며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은 모든 것보다 크시니 구원받은 자들을 돌보시며 지키시기 때문에 멸망받지 아니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셋째로 입증하기 위하여 내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계시해 주셨다는 것 때문이다.

 

 

그는 그의 책에서 다음과 같이 계시받은 내용을 밝히고 있다.

 

저는 현재 장로교회에서 목회하고 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이 책으로 인해 교단에서 쫓겨나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럴지라도 저는 이 책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는 제게 이 책의 제목을 가르쳐주시면서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있다이것이 네가 써야할 책의 제목이 될 것이다. 너는 이 책을 반드시 써야한다. 왜냐하면 내 백성들에게 그 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따라서 변승우 목사의 사상을 보면 알미니안주의와 유사한 구원론으로서

1) 구원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이 사람의 행위나 선택에 의해서 얻어질 수 있다고 믿는 행위구원을 강조하는 것이고

2)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 자녀를 지킬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마귀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고 보는 것으로 성도의 견인교리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3) 구원의 상실을 주장하여 마귀자녀였던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후에 다시 마귀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무력화시키는 주장이다.

4) 그는 구원얻는 믿음이란 행위를 자동적으로 동반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믿음과 행위를 분리한다. 행위가 동반되지 않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구속사건을 인정하는 것이 구원얻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1:12).

 

진정한 믿음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셔서 나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행위가 따라올 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구원받은 자를 주님은 마귀의 손에서 반드시 지키신다. 하나님은 마귀에게 자녀를 빼앗길 정도로 무력하신 분이 아니다(10:28-29,8:30)).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성령의 보증” “성령의 인치심의 증거를 제시한다(1:13-14).

 

2. 지금도 계시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위험한 사상이다.

변승우 목사는 자가기 쓴 책 지옥가는 크리스천들”,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등은 토마스 주남여사의 추천을 받았다. 그러니까 토마스 주남여사가 쓴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책을 계시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자신의 책에 대하여 토마스 주남에게 하나님이 계시를 주었다는 것이다. 그의 책 표지에는 이렇게 그 계시를 기록하고 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들은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책과 연결되어 있다. 마지막 때 내가 변목사를 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하였다. 나의 재림전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깨닫고 회개하게 하려고 이 책을 쓰게 하였다. 이 책은 내가 기뻐하는 책이며 내게 매우 중요한 책이다

 

하나님은 이미 계시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기록된 말씀인 성경에 다 주셨다. 따라서 성경은 더 이상 계시가 필요없는 완성된 말씀이며(22:18-19) 신자가 구원을 얻고 이 땅에서 행할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이미 계시하셨으므로 더 이상의 계시가 필요없는 충족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직도 계시가 필요하고 아직도 계시가 계속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의 완전성과 충족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주로 이단들이 계시의 연속성을 주장하여 결국은 몰몬경도 나오고 안식교의 교리문답집이나 대 쟁투가 나오고 통일교의 원리강론이 나온 것이다.

토마스 주남여사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책에 대하여 필자가 서평한 내용이 있다. 서평에서 계시를 받았다는 내용들을 보면서 비성경적인 것들을 비판하였는데 그 중에 영의 육체이탈이나 주님의 대속의 피에 대한 잘못된 사상, 그리고 자신의 책을 성경과 같은 계시의 수준에다 놓는 것은 교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이단적인 사상이었다.

진정 하나님의 계시라면 성경과 일치를 해야 하고 성경이 더 분명하게 보여져야 할 것이 아닌가? 변승우 목사는 토마스 주남의 책도 계시이며 거기에 보충하여 하나님이 주신 계시가 바로 지옥가는 크리스천이라는 책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변승우 목사는 자신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의 수여자로 믿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책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한번 보자 그는 한 여전도사가 변승우 목사 자신에 대하여 하나님께 받았다는 계시를 기록하였다.

그는 이 말이 자기가 한 말이 아니라고 변명할 지 모르지만 이러한 계시 내용을 자신의 책에 기록하고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이 계시의 수여자요 사도와 같은 자라는 것을 알리고자 한 내용이 분명하다.

 

네 말이 옳다. 나는 이 시대의 많은 나의 종들에게 말씀의 은사를 주었다. 그러나 성경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에 임했던 그런 영감을 준 사람은 이 종 하나뿐이다. 나는 그에게 단순히 말씀의 은사가 아니라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 가지고 있었던 그런 영감을 주었다.

이 말을 오해하지 말아라. 이것은 그가 다시 성경을 기록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 성경은 이미 완성되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할 것이다. 그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틀린 것이 없을 것이며 내가 직접 하는 말과 같을 것이다. 그러니 이 은사를 어찌 다른 은사들과 비교할 수 있는냐?”

 

변승우 목사는 자신이

1) 사도들과 똑같은 영감을 받았으며

2) 그의 성경해석은 전혀 틀리지 않고 완전하며

3) 그의 말은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위의 내용은 자신을 계시의 수여자로 자신의 성경해석이 전혀 틀리지 않고 정확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인데 정말 위험한 수준의 사상이 아닐 수 없다.

 

그는 보이지 않는 적 귀신이라는 책에서 피터 와그너,신디 제이콥스, 존 도슨,프랜시스 프랜지 팬, 릭 조이너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이 들은 자칭 사도들이요 변목사도 사도라 인정하는 것같다. 그런데 이들도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모든 것을 판단하고 분별할텐데 위의 사람들의 에베소서 6:12의 말씀 해석은 틀렸다는 것이다. 이들이 하는 해석은 비성경적이요 자신이 하는 해석이 진짜라는 것이다. 아니 다같이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말씀을 깨달았다는 사람들이 서로 틀리고 다르다면 하나님의 계시가 서로 다르다는 것인데 어떻게 된 것인가? 하나님이 잘못된 계시를 주신 것인가? 아니면 계시를 잘못받은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 자기 생각인가?

 

3. 직통계시를 주장하고 이것을 예언사역이라 하여 교회에서 실행하고 있다.

직통계시라 함은 하나님이 하신말씀을 직접적으로 자기가 받은 계시를 말하며 하나님의 직접적인 지시와 인도하심을 따른 다는 것이다.

한국의 이단의 80-90%가 직통계시를 빙자하여 성도들을 미혹하였다.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의 수여자요 대리자인 것처럼, 자기는 하나님과 직통하고 있어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물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하는 것이다.

변승우 목사는 바로 자신의 쓴 책이 하나님의 계시로 제목까지 알려주셔서 쓰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의 곳곳에 하나님의 자기에게 직통계시를 통하여 알려주셨다는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다.

저는 이 환상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압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 나오는 메시지들은 대부분 하나님께서 저에게 계시적으로 부어준 것들입니다. 계시로 임한 것들을 모은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이 말씀처럼 저에게 강력하게 임한 말씀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도 큰 믿음교회에서는 선지자학교가 있고 선지사역이 있어서 각 개인에 대하여 예언상담을 해 주고 선지자 역할을 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예언이란 한 개인의 앞날을 점쳐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필요하시면 알려 주시는 것이 예언이다. 믿음이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사는 것이다.

바울사도가 예루살렘으로 갈려고 할 때 빌립의 딸들이나 아가보라는 선지자가 와서 예루살렘으로 가면 어떤 위험이 닥칠 것인지 분명히 성령이 말씀하신다고 하였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그러한 예언을 따르지 않았다. 죽음을 각오하고 예루살렘으로 갔다.

신명기 18:9-12에 보면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신접자나 박수를 가증한 일로 여겨 그것을 본받는 자는 죽이라고 하였다.

예언기도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이 미래의 일어날 일을 점쳐 주고 길흉을 예언하는 일들은 하나님께 가증한 일이 아닐 없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고 전해 주면서 순종을 요구하며 금품을 뜯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4. 변승우 목사는 신사도 운동의 한국의 선두주자로서 지금도 사도가 있고 자기도 사도라고 믿고 있는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신사도운동이란 지금도 사도와 선지자와 예언자가 있다고 믿고 그 사역을 회복하자는 운동이다. 따라서 이 신사도운동에 참여하는 자는 지금도 예언, 환상, 계시, 초대교회와 같은 능력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자칭 사도라는 사람들도 있고 선지자라는 사람도 있다.

미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언론인이요 전문 칼럼니스트인 김삼목사의 신사도운동의 실체에 대한 글을 보자

 

신사도운동가들은 캔저스예언자그룹이라고 하는데 예언자 학교를 통해서 예언훈련을 선지자학교를 통하여 선지자훈련을 하고 있는데 신사도개혁운동(NAR)가들은 1940년 초자연적인 은사를 추구하던 오순절 교단으로부터도 경고조치를 받은 문제인사들 윌리엄 브래넘과 같은 제2물결운동과 흐름을 같이 한다.

 

이들 피터 와그너, 신디 제이콥스, 타드 벤틀리,반 조운즈, 폴 케인, 맄 조이너등 서로 신격화하고 상대방을 교계 명사로 띄워주기, 비진리를 진리처럼 몰아가기, 성경말씀 왜곡 및 뒤틀기도 불사하는 집단이라고 말한다.

변승우 목사는 밥 조운즈 목사를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이 시대 최고의 선지자> 칭하고 있는데 밥존스 목사는 변승우 목사에 대하여 예언해 줄 때 전도사인지 목사인지 분별을 못했으며 변목사와 여동생을 부부간인지 남매간인지 분간하지도 못했다고 한다.

 

또 변승우 목사를 사도라고 예언을 해 주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사도인양 변승우 목사는 행세하고 있다.

현대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역자라고 소개하는 샨 볼츠가 변 목사를 사도라고 예언을 했고 큰 믿음교회를 통해 새로운 부흥이 일어난다고 예언 했다고 한다(2007.5) , 신디 제이콥스, 하이디 베이커의 에언을 보면 변목사가 불의 전차를 인도하는 것을 본다고 했다.

인도의 사도바울이라는 예수 파담목사는 큰 믿음교회가 한국의 모델과 같은 교회요 질 오스틴 목사는 큰 믿음교회는 사도적이고 선지자적인 교회라고 예언했다.

 

그 외 스티븐 탐슨, 버논 오웬스,, 아얀나 맥크르, 예영수, 스캇 브레너등이 예언을 하게 했다. 그래서 마치 세계의 목사들이 다 인정하는 교회인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다음의 글은 변승우 목사가 필자의 글에 대한 반론으로 보내온 내용의 일부이다.

 

< 반론 : 나는 자칭 사도가 아닙니다. 하이디 베이커, 밥 존스, 예수 파담, 신디 제이콥스, 빌 해몬, 질 오스틴, 슈프레자 싯홀, 마크 듀퐁, 제프 젠슨, 샨 볼츠, 라이언 와이어트, 제레미 넬슨, 마크 비써, 사무엘 리... 등을 위시해서 다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국제적인 하나님의 종들이 내가 사도로 부르심 받은 것을 알아보았고 그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외의 수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 역시 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목사라고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듯이 사도가 사도라고 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교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은혜로 되는 것이며, 더우기 천국에서는 사도나 선지자가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가장 닮은 사람이 큰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도냐 아니냐 이런 것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주님을 사랑하고 닮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위의 글을 보면 변승우 목사는 사도이다. 그런데 그가 사도됨을 인정한 사람들을 그는 거론했다. 위의 사람들이 누구길래 그들이 인정하면 사도인가? 외국 사람들은 그렇다 치고 국내의 어떤 목사가 그를 사도로 알아보고 인정했을까? 변승우 목사를 사도로 인정했다면 그만큼 신뢰성이 있고 권위가 있는 사람일텐데 그 이름을 밝혔으면 좋겠다.

 

사실 신사도개혁운동은 피터 와그너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고 로저 샢이 다가오는 사도시대라는 책에서 바울 사도외에 바나바, 실라, 디모데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 아볼로, 안드로니고, 심지어 여자인 유니아, 에바브로디도와 이름없는 사도까지 사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피터 와그너나 케네스 헤긴등은 토대적인 사도와 일터사도, 수직적 사도와 수평적 사도등 다양한 사도들을 들먹이며 현재에도 사도가 있다는 사실들을 증거하려고 한다.

그러나 신사도운동가들이 주장하는 성경구절을 연구해 보면서 그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렇다면 과연 오늘날도 사도가 존재하는가? 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아니다라고 답할 수 밖에 없다. 성경이 열두 사도와 바울사도이외에 다른 사도에 대하여 증거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신사도운동가들은 최고의 사도로서의 예수를 주장한다. 히브리서 3:1절에 보면 함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이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요 히브리서에 그렇게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주님은 실제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가? 아니다. 사실 이 말씀은 주님이 사도이고 대제사장이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편에서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의미에서 사도요 인간편에서 하나님께 사정을 아뢰는 중보자로서의 대제사장 역할을 하셨다는 의미이다.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특별하게 선택된 12사도와 같은 특별한 직분이 아니다. 보내심을 받은 자가 다 사도이면 모든 목사와 선교사가 다 사도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사도는 일반적인 명사가 아니라 주님의 선택을 받은 열두사도를 지칭하여 고유명사와 된 사람들이다.

지금도 사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에베소서 4:11-12와 에베소서 2:20을 제시한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4:11)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20)

 

우선 에베소서 2:20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의 말씀은 교회의 터로서 이해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가 현재 존재하고 있는 사도들과 현재 존재하는 선지자들의 터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과연 말씀의 의미가 그러한가? 이 말씀은 당시 교회의 기초가 두 직분위에 세워졌다는 것을 말씀하고자 함이 아니라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됨을 설명하는 것으로서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또 에베소서 4:11의 말씀에서 성도들을 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는 일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이 지금도 존재한다면 사도들과 선지자들도 계속 존재해야 하지 않느냐, 왜 사도와 선지자는 없고 목사와 교사등 다른 직분만 계속 존재하느냐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당시에 존재하던 초대교회에 있었던 직분을 바울사도가 일부를 나열한 것이지 직분의 계속적인 존속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오는 감독이나 장로나 집사 직분은 없어져야 한다는 말인가? 또한 고전 12:28에서 나열한 직분들가운데 목사는 없는데 어찌된 일인가? 이 말씀은 사역의 다양성을 말씀한 것이지 그 직분이 오늘날도 계속된다는 것을 말씀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도들은 교회읙 기초로서 특별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칼빈은 그의 주석에서 에베소서 4:11절의 사도에 관하여 설명하기를 사도들이라는 단어를 어원을 따라 일반적으로 취급하지 않고 특별한 의미를 가진 말씀으로 이해했다. 필자는 이 해석을 전폭적으로 믿고 지지한다.

"I take the word 'apostles' not genarally and according to its etymology, but in its peculiar signification, for those whom Christ particularly selected and exalted to the highest honour. Sush were the Twelve, to whose nember Paul was afterwards added."

<Calvin's new testament commentaries> Eerdmans Publishing Company. 1974. p179

 

그리고 같이 언급된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도 고린도전서 14장에서와 같이 예언의 말씀을 해석하는 자로 이해한다.

성경 본문이 12사도외에 다른 일반적인 사도직분이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지 않고 있음이 분명하다.

로저 샢이 다가오는 사도시대라는 책에서 바울 사도외에 바나바, 실라, 디모데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 아볼로, 안드로니고, 심지어 여자인 유니아, 에바브로디도, 심지어 이름없는 사도까지 사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도행전과 다른 성경구절을 통해서 12사도 이외의 사도를 주장하는 내용을 살펴보자.

사도행전에는 13:43(두 사도), 14:1(두 사도),14:3(두 사도) 14:4-5(두 사도들), 14:14(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 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그러나 사도행전에 두 사도라는 단어는 원문에는 그들이(3인칭복수)라고만 나오고 사도행전 14:5에는 사도들에게”, 14:14에는 사도들이로 나온다. 원문에는 둘이라는 말이 없다.

물론 복수이기 때문에 바나바도 사도가 아니냐라고 말할 지 모르지만 사도인 바울과 함께 하기 때문에 그 일행으로서 사도라고 표현한 것이지 바나바가 사도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만일 바나바가 사도였다면 그가 사도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증거했을 것이나 바울을 떠나 독립적으로 사도라고 호칭한 곳이 없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 1:1에는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2:6에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우리라는 이 표현이 바울사도외에 다른 사람들이 사도인 증거라고 한다. 그러나 12사도와 바울사도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을 사도라고 성경은 증거한 곳이 없다.

 

성경에서 사도들을 일반화하여 보냄을 받은 자는 누구든지 사도라고 말하는 흔적도 없으며 사도라고 할 때는 구별된 특별한 사람들임을 증명한다. 8:1, 9:27, 15:2,4등이 그 예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피터 와그너를 비롯하여 신사도운동을 하는 사람은 첫째 사도는 스스로 사도된 것을 안다는 것이며 둘째 주님에 의해서 선택되어져야 한다고 한다. 결국 자칭 사도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사도는 선출된 것이 아니며 주님이 부르심을 입어야 하는데 이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하나님이 사도라고 인정했다는 논리를 펴는데 그 사람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며 그 사실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결국 스스로 사도라 칭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5. 변목사의 심각한 문제점중 하나는 기성교회에 대한 지나친 비난과 비판을 하며 지나친 자기 세우기에 주력하는데 있다.

 

다음의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1)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본래 이단 사설이다.

(변승우설교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5.26)

2) 신약시대에도 90%이상이 거짓선지자들은 목사들이다.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5.26 설교)

3) 지금 한국교회는 <종교의 영>의 영향아래 있다. 그래서 종교적인 사람들이 정통이 되고 성령의 사람들이 이단시 되고 있다. (변승우,대부흥이 오고있다. p246)

4) 가장 사악하고 극성스러운 이단인 바리새주의는 정통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변승우/교회에서 가장 해악을 끼치는 이단의 정체/2007.8.12 설교)

5) 강해설교,제자훈련만으로는 교회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변승우, 말씀 병에서 치유되지 않으면, 2007.7.24 설교)

 

대부분의 이단들의 특징이 기성교회를 부인하거나 공격한다. 그래야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기성교회를 바리새주의로 몰고 기성교회 목사들을 가짜정통이라고 몰아 세운다. 신천지 이단 이만희가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선천의 거짓되고 외식적인 가짜 신앙, 가짜 신학교, 가짜 신학박사, 가짜 목사, 가짜 정통, 가짜 구원, 가짜 진리 시대가 아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고전 210~16절이 증명한다. 이제 우리 신천 시대는 과거의 외식(표면)적 신앙의 전철을 다시 밟지 말자.”

 

가짜 정통이 기성교회 목사라고 비난하며 핍박한다고 가장 많이 주장하는 사람이 신천지

이만희씨다. 가짜가 진짜를 핍박한다는 것이다. 변승우 목사도 가짜가 진짜를 핍박한다

짝퉁 기독교” “거짓된 위조영분별이란 책을 내고 자신의 이단성을 지적한 사람들을

이단사냥꾼으로 매도하고 가짜가 진짜를 핍박한다고 공격한다. 현재 기성교회의 부패를

인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자신도 현재 기성교회 목회자라면 함께 회개를 촉구하는 자세

가 필요한데, 자신을 제외한 기성교회 비판은 결국 자신은 기성교회와 다른 존재라는 것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6. 변승우 목사가 말한 비성경적 위험한 내용들

 

1)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본래 이단 사설이다.

(변승우설교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5.26)

2) 신약시대에도 90%이상이 거짓선지자들은 목사들이다.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5.26 설교)

3) 지금 한국교회는 <종교의 영>의 영향아래 있다. 그래서 종교적인 사람들이 정통이 되고 성령의 사람들이 이단시 되고 있다. (변승우,대부흥이 오고있다. p246)

4) 가장 사악하고 극성스러운 이단인 바리새주의는 정통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변승우/교회에서 가장 해악을 끼치는 이단의 정체/2007.8.12 설교)

5) 강해설교,제자훈련만으로는 교회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변승우, 말씀 병에서 치유되지 않으면, 2007.7.24 설교)

6) 내 손에는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다림줄>이 있다.

(변승우 ,다림줄 pp 103-104)

7)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중으로 속는 것이다.

(변승우, 주여, pp 152-156)

8) 재림이 가까울수록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해야 한다.

(변승우, 지혜와 계시의 영, pp79-81)

9) 성경공부를 많이 하면 점점 바리새인이 되어간다.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이 바리 새인의 신앙이다. (변승우, 교회에서 가장 해악을 끼치는 이단의 정체, 2007.8.12 설교)

10) 내 멧세지는 교리보다 더 성경적이다.

(변승우, 지혜와 계시의 영, pp19-24)

11) 내 책들은 교회안에 만연되어 있는 종교의 영, 미혹의 영들을 깨트리기 위한 것이다.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11-13)

12) 바른 복음을 전하는 일을 큰 믿음교회가 하고 있다.

(변승우,지혜와 계시의 영, pp38-39)

13) 하나님이 변승우 목사에게 종교의 영들과 싸우는 투구를 씌워주었다.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11-12)

14) 금니 사역등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새로운 유형의기적들이 나타날 것이다.

(변승우, 대부흥이 오고있다. pp272-275)

15) 대부분의 주석과 강해집은 눈대중에 불과하다.

(변승우, 다림줄,p56)

16) 거짓선지자는 두종류가 있다. 하나는 탐욕을 품고 있는 전형적인 거짓선지자요 다른 하 나는 마음은 바르지만 무지나 편견 때문에 거짓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는 자이다.

(변승우,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p184)

17) 인간은 영,,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영의 구원과 혼의 구원과 몸의 구원을 받아야 한 다. (변승우,보이지않는 적 귀신, pp104-105)

18) 오순절의 성령의 부으심은 2000년이 지난 지금은 새 술이 아니라 묵은 포도주이다. 마 치 신 차가 나오듯이 업그레이드 된 기름부음과 성령의 은혜를 주신다.

(변승우,대부흥이 오고있다, p271)

 

6. 결론

변승우 목사의 문제점을 요약하자면

첫째 성경해석에 문제가 있다. 성경해석은 앞뒤의 문맥을 잘 살펴서 무슨 말인지, 그리고 무슨 뜻인지 살펴야 되는데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견강부회식으로 성경구절을 가져다 붙이는 경우가 많으며

둘째는 자신의 신학논리의 근거를 성경보다 개인적 체험과 다른 사람들의 예언에다 두는 경우가 많다.

셋째는 자신이 받은 예언이 마치 성경의 저자들이 받은 영감과 같아서 자신의 받은 예언이나 성경해석에 전혀 틀림이 없는 완벽한 것처럼 성경의 영감과 동일시 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넷째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장로교인들이 믿고 있는 교리가 잘못된 것처럼 선전하고 자신이 새로것을 발견한 사람처럼 사도인 것처럼 선전하여 성도들을 오도하고 미혹하고 있다.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등

다섯째 예언사역을 한다고 하면서 각 개인에게 예언을 해 주고 또 훈련을 하는데 개인의 장래사를 예언해 주고 길흉을 예언해 주는 것은 성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것이다.(신명기 18:9-14)

여섯째 하나님께 직접 계시를 받는다는 직통계시는 한국의 모든 이단들이 써먹은 방법이며 비성경적이고 위험한 것이다.

일곱째 자신 스스로 사도라고 주장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사도인 것을 알아보았고 예언을 했다는 것을 증거로 삼는다.

따라서 변승우 목사의 위험성을 바로 알아야 하고 그에게 심각한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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