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이단성 이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부활하셔서 살아 계신다. 이 말은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다락방의 이단성
서론 : 다락방 류광수목사는 우리, 구원받은 성도의 성령내주를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육체를 입고 들어온 성육신이라고 말하며, 이것은 곧 지방교회의 신화사상입니다. 성육신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사람으로 오신 것이며, 우리를 선육신이라고 하지 않으며,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이미 신체적으로 부활하셨으며, 성령님과는 인격적으로 구별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영으로 부활하여 우리 안에 성령으로 들어와 계신다는 주장이 류광수목사의 설교에서 계속 발견됩니다. 그리고 류광수목사는 이것을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말하며, 2000년 만의 비밀, 초대교회로부터 회복된 비밀, 영접의 비밀, 임마누엘의 비밀이라고 말하며, 일반 기독교와 다르다고 차별을 합니다.
1. 다락방의 류광수목사는 그동안 왜 그리스도의 비밀, 임마누엘의 비밀, 구원의 비밀, 삼위일체의 비밀, 영접의 비밀이라고 주장했을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성부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성자 하나님은 이 땅에 와서 그 말씀을 다 성취시켰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을 입고 오셨는데 그분이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죠? 그런데 하나님이 지금 우리 속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분이 뭐라고요? 성령 하나님. 맞지요? 너무 너무 놀라운 구원의 비밀입니다. 당장 여러분이 언약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하나님의 비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속에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 때문에,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여러분 속에 이 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떻게? 성령 하나님으로, 이것을 보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인 것입니다. (복음편지 - 3과,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영접의 열두가지의 의미) 영접- 이 말은 교회에 오도록 성경 공부하면서 예수 영접을 시키는 단순한 그 얘기가 아니고, 어마어마한 비밀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영접하는 순간에 엄청난 비밀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영접했다 이 말은 우리에게 엄청난 비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축복을 놓치지 말고, 누리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비밀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잘 깨달아야 합니다.
심지어 류광수목사는 다락방이 2000년만에 초대교회의 복음을 전했다고 말했고, 유일하게 복음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일반 교회는 2000년 동안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가르치지지 않았는가? 일반교회는 2000년 동안 임마누엘을 잘못 가르쳐왔는가? 구원을 잘못 가르쳐왔는가? 삼위일체와 영접을 잘못 가르쳐왔다는 것일까?
(복음편지 - 9과, 기도는 영적과학이다) 그것을 보면서 교인들이, 중요한 멤버들이 너무나 축복을 참 모르고 있구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복음 운동이 그 많은 나라 가운데 한국에서, 그 많은 교단 가운데 다락방에서 일어나고 있다
(류광수 목사, 2006년 4월 12일 충주호리조트, 교회와 신앙). “종교개혁이 있었던 때가 1500년이다. 지금까지 복음이 제대로 있었냐? 정확하게 보면 없다. 요한 웨슬레가 한 것은 영성 운동이지, 복음 운동이 아니다. 무디의 경우는 청년 운동을 한 것이다. 다락방이 복음을 회복한 것이 약 500년 걸렸다. 그 동안 성경적인 전도는 그동안에 없었다...... 성경적인 전도는 초대교회에 딱 한 번 있었다. 그래서 2천년만에 회복한 운동인 것이다. 이것을 다른 교단이 들으면 상당히 기분 나쁜 소리다. 최OO 목사가 그런 질문을 했다. 2천년만에 찾아낸 전도라면 그 동안에는 전도가 없었냐라고 했다. 물론 있었다. 그러나 성경적 전도 자료를 남긴 적이 없다. 지금까지···. 지금 성경을 들고 나와서 성경대로 전도하자고 나온 것이 2천년만이다. 실제적으로···. 보통 사건이 아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생겼어도 2천년만에 회복된 운동임을 알아야 한다”
(2006년 4월 15일 <복음과 종교>, 류광수 목사, 교회와 신앙) “그래서 2000년만에 회복된 복음이라고 했더니 어떤 목사님이 제게 시비를 걸었죠. ‘류 목사님 저, 다락방에서는 2000년만에 복음이 회복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지금까지 전도가 없었습니까?’ 라고 했어요. 어, 있었죠! 있었는데 성경에 있는 전도는 제가 찾지를 못했어요. 찾으면 수정하겠는데 없어요. 저도, 공부 좀 했는데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성경에 있는 완벽한 전도를 찾아 내는 게 2000년만이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 이거(출애굽~현재까지를 뜻한다: 녹취자주) 다 합치면 얼맙니까? 4200년이에요! 여러분들이 4200년 만에 나타난 인물들이에요(청중들: 아멘!). 여러분 이거 보통 사건이 아닙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보고 후회하거나 알게 될 겁니다. 계속 역사가 일어날 겁니다. 교회사를 똑바로 봐야 합니다. 제일 깨닫기 어려운 게 복음입니다. 은혜로 깨닫는 것입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라는 복음이 2000년만에 회복된 것이에요.”
- 우리 다락방이 뭘 발견했는가? 일반 교단이 지금 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이 시대에 전도를 제대로 하겠다는 답이 있는 단체다. 그래서 다른 것이다. 같다고 보면 안 된다. 그래서 이단이라는 말을 쓰는데, 異 다를 이. 다르기는 다르다. 같지는 않다. 저도 같다고 보지는 않는다. 어느 것이 옳으냐의 문제지. 같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같다면 우리 교단 없애야죠. 같지 않다. 뭔가 다락방은 다르다. 다르고 말고요. 분명 다르다. 다를 이(異)자다. 자꾸 뭔 소리 하지만 아무 상관없어요. 똑같으면 죽어요.”(2007년 5월29일 예원교회)
류광수목사의 강의와 설교, 책등을 잘 기억하여 보자. 그러면 그 비밀이 밝혀진다. 왜 2000년 만에 복음을 전했다고 말했는지가 나타난다.
2. 삼위일체의 비밀
일반교회는 삼위일체를 모두 신성과 본질에서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성부와 성자, 성령을 각각 상호교류하고 상호구별되는 인격이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분은 성령이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류광수목사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분을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하나님이 예수에게 오시고,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여 성령으로 들어오셨다고 주장한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성부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성자 하나님은 이 땅에 와서 그 말씀을 다 성취시켰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을 입고 오셨는데 그분이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죠? 그런데 하나님이 지금 우리 속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분이 뭐라고요? 성령 하나님. 맞지요? 너무 너무 놀라운 구원의 비밀입니다. 당장 여러분이 언약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하나님의 비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속에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 때문에,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여러분 속에 이 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떻게? 성령 하나님으로, 이것을 보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인 것입니다. (복음편지 - 3과,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복음편지 제6과: 구원받은 나는 어떻게 변했는가?)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과 땅의 모든 계획을 총동원하셨다. 그가 성육신하시고(요1:14), 피 흘리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지금도 성령으로 간섭하고 계신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원을 잘못 알고 있다.
(류광수, 현장복음3과 - 예수의 이름) (3) 여호와의 이름 1)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다(요10:30, 빌2:6, 요일5:20) 2)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이름이 예수님이시다.(요1:14)
예수의 영만 하나님이라고 하는 아폴로내리우스의 기독론도 나타난다
(현장복음 19과 - 그리스도의 부활) 6. 부활의 결과 (3)고전4:45-50 하나님- 예수님은 그 영이 하나님이시다. (4)요1:14 사람- 예수님의 그 육이 사람이시다.
(류광수, 현장복음 18과 - 예수께서는 왜 죽어야 하는가) 5. 신약의 성취적 의미: (4)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심 ▶그 영은 하나님인데,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이다. 신약에 참으로 중대한 말이다. 여러분 중심에 정말 주님이 역사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의 죽음은 참으로 중요하다.
(류광수, 현장복음 16과 - 도대체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인가) 3.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누구라고 고백하셨는가? ③ 영은 하나님이고 육은 사람이어야 한다(완전한 죄값 치룸과 사망을 이기는 능력이 있는 자- 부활)
(현장복음 19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3)고전4:45-50 하나님- 예수님은 그 영이 하나님이시다. (4)요1:14 사람- 예수님의 그 육이 사람이시다.
3. 부활의 의미
그런데 다락방에서 지방교회와 동일한 주장이 나타난다. 류광수목사는 성령의 내주를 예수의 부활이라고 반복하여 말하고 있다. 만약 실수였다거나, 강조적인 표현이었다면 이렇게 반복하여 말할 수가 없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적인 부활이 아니라 신체적인 부활이었다. 얘수님이 부활하여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은 양태론이기도 하지만, 신체적인 부활을 영적인 부활로 잘못 해석하는 이단적인 주장이 된다.
(현장복음 01과 구원의 확신) ▶복음을 알려면 다음 3가지를 알아야 한다. (1)복음이란? ▶성경에는 두 가지로 말한다- ① 예수는 그리스도다! ② 이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부활하셔서 살아 계신다. 이 말은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초대교회에서 이것을 강조하였다. 초대교회서 사람을 살린 확실한 메세지가 이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며, 지금도 살아계셔서 보혜사 성령으로 여러분을 세밀하게 인도하고 계신다. 부활의 주님이 늘 강조되어야 한다.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현장복음 01과 구원의 확신) ▶ 복음을 분명히 이해해야 된다.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그리스도이다. 그 다음에 그 주님이 지금 역사하신다. 어떻게? 성령으로, 성령 반대말은 악령이다. 악령은 지금 분명히 역사하고 있다. 이 악령을 꺽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와 같이 계신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이다. ▶이것이 이해 안되면 정신병원에 1년만 있어보라, 아니면 무당 따라서 1년만 다녀보라. 악령이 확실히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이해되어야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이해될 것이다. ▶ 말씀하신 성부 하나님, 우리를 완전히 살리신 성자 하나님, 지금 우리와 같이 계시며 우리 속에 계시고 교회를 다스리시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라고 하였다. 신령이라고 할때, 영어에는 ‘성령과 진리로 예배할 지니라’라고 되어 있다. 진정이라고 하니까, 마음이 진실되게 하라는 것같이 보이지만, 진리(=말씀)로 예배해야 된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가 예배할때 성령 안에서 진리를 가지고 예배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현장복음 01과 구원의 확신) 지금 보혜사 성령,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보혜사, 그 성령님이 지금 우리와 같이 계신다는 사실을 얼마만큼 믿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모든 문제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때문에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그렇게 속이 상합니까? 부활하신 주님이 완전히 나와 같이 계시는데 말입니다. 일하다가 무엇 때문에 낙심하는가? 부활하신 주님이 분명히 여러분을 일초도 놓치지 않고 따라 다니시는 것이다. 이 부분이 안되어 있으면, 복음을 제대로 이해 못한 것이다. 말이 복음이지, 행동은 복음이 아닌 것이다.
(핵심 및 특강자료, 하나님의 언약 1. 성경의 증거를 붙잡으라) (3) 부활 - 언약을 붙잡은 사람은 부활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 - 고전15:3-5 성경대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증거로 죽으시고,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심. - 이 주님께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심 → 예수 이름을 불러보라 (4) 성령 -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 행1:4-8, 행2:1-47(응답), 고전2:10-12, 요일2:20-23
4. 임마누엘의 비밀
다시 말하면 류광수목사는 우리 안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부활하여 우리와 같이 계신다고 말하며, 그것이 곧 2000년 만의 비밀이라는 것이다. 임마누엘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그런데 일반교회는 임마누엘의 비밀을 모른다고 말한다.
기존 신자 ▶사실상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여러분 개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큰 축복인가? 기존 신자의 이것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약점이다. 목사님들도 무언가 모르게 이것이 느껴지질 않으면 은혜가 안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설교도 힘들어지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것을 느끼게 된다. 이 문제를 오늘 기도제목으로 삼아야 한다. 임마누엘의 축복이 새로운 기도제목으로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꼭 문제가 생기면 임마누엘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복음편지 - 3과,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기존 신자가 임마누엘하기가 어렵다고 느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구나를 느껴져야 교회도 사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교훈을 할 수 있겠지만 임마누엘이 느껴져야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느껴지지 않으니 중직자나 목회자 자녀들이 잘못되는 것이다. 이 자녀들이 부담을 가지면서도 방황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나 임마누엘이 느껴지지 않으니 방황하는 것이다.
(2006년 4월 15일 <복음과 종교>, 류광수 목사) “또 복음이 없어져버렸어요. 그래서 또 완전히 망해버렸어요. 이래서 복음을 깨달은 인물이 나왔어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했다. 모든 것이 다 회복되었어요. 자 이 때부터 이 때까지(출애굽부터 이사야 7:4 말씀에 이르기까지를 뜻한다: 녹취자 주)가 얼마나 걸렸어요? 2천년이 걸렸어요. 기가 찰 일이죠. 제사장, 선지자가 있는데도 복음이 회복되는데 2000년이 걸렸어요.”
5. 사단결박권, 기도응답권, 천사동원권
그리고 사단결박권, 기도응답권, 천사동원권에 대해서 류광수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직접 명령을 한다는 것이다.
(현장복음멧세지 - 예수의 이름) (3)여호와의 이름(요17:11-12) ▶여호와 이름을 부르는 것과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과 차이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 올 수 있고, 없고의 차이다. 예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는 것을 가리켜 영접하는 것이라고 한다.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을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바로 만난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 속에는 하나님을 바로 만나는 그런 효과를 주셨다. 이때 바로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해를 잘해야 된다. ▶악령을 좇아낼 때,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아 물러가라!’고 명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더 많이 깨달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내게 있는 주 예수께서 네게 명령하시니, 나가라!”고 한다. 이게 더 정확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다. 안오셔도 되는데 왜 오셨느냐?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다고 보면 정확한 것이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예수님의 몸을 입고 오셔야 되느냐?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 오시기 위해서였다. 이것을 잘 깨달으면 아주 능력의 말씀이 된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인데(요10:30, 빌2:6)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요1:14)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셨기 때문에, 요14:14절에는 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한다고 하였다.
류광수목사는 공청회에서 천사동원권, 사단결박권, 기도청구권등은 성도가 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라고 변명했지만, 그가 가르치는 교재에서는 내 안에 있는 예수가 직접 명령하는 것이 정확한 내용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앞에서 설명한 기독론과 양태론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곧 예수가 되는 것이며, 예수가 직접 명령을 하는 것이다. 아래 두 구절을 잘 생각하여 보자.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예수님의 몸을 입고 오셔야 되느냐?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 오시기 위해서였다.”
“내게 있는 주 예수께서 네게 명령하시니, 나가라!”고 한다. 이게 더 정확한 것이다.
(현장복음 6과 - 응답받는 기도) (3)마12:28-29 성도가 기도로 사단을 대적하면 사단이 결박된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 하늘권세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우리의 배경이다. 그리고 이미 우리 속에는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이 계신다. 바로 그 분의 권위를 의지하고, 예수 이름을 놓고 명령 기도하면 사단은 꼼짝없이 결박당하고, 추방 당한다.
(현장복음 19과 - 그리스도의 부활) 6. 부활의 결과 (3)고전4:45-50 하나님- 예수님은 그 영이 하나님이시다. (4)요1:14 사람- 예수님의 그 육이 사람이시다. ▶이 위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사람에게 오셨다. 이 예수 이름을 부르면 바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고, 여러분이 예수 이름을 부를때, 사탄의 권세는 깨어진다.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라는 이 말이 보통 말이 아니다. 안되는 것이 없다. 그러니까, 하나님 되시는 분이 직접 명하노니! 라는 말이다. 그래서 역사가 막 일어나는 것이다.
(영접의 열두가지 의미) 5. 영접은 사단과의 영원한 결별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순간 그냥 믿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단하고는 영원히 관계가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사단하고는 영원한 결별. 참 놀라운 일이죠? 곰곰하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입니다. 정말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면 사단의 세력하고는 완전한 결별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완전히 해방. 사단하고 여러분하고는 관계가 완전히 끝나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사단으로 더불어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에 주님이 계시니까 주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마어마한 힘이 있는 것입니다. 영접할 때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예수로 오시고, 예수가 죽고 부활하여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신 것이 바로 류광수목사의 2000년 만의 비밀이다. 이것이 류광수목사가 말하는 영접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 임마누엘의 비밀, 삼위일체의 비밀, 구원의 비밀인 것이다. 지벙교회의 교리를 잘 아는 사람들은 류관수목사의 글을 읽으면 곧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한다.
실제로 2000년 전에 실제로 존재했던, 하나님이 예수로 오셔서 죽고 부활하여 성령으로 오셨다는 양태론자들과 예수의 영만 하나님이었다고 가르친 아폴로내리우스의 기독론, 그리고 영에는 성령이 들어와서 이미 죄가 없으며, 육체에는 마귀가 들어와서 죄가 있다는 이원론을 가르쳤던 영지주의자들, 부활을 영의 부활이라고 주장했던 이단들의 주장이었다.
즉 지방교회의 신화사상, 베뢰아의 귀신론, 구원파의 이원론이 다락방 류광수의 2000년 만의 비밀이었던 것이다. 실제로 이런 주장들을 모두 가르쳤던 이단은 2000년 동안 없었다. 류광수목사의 주장과 같이 2000년 만의 비밀이며, 2000년만의 회복인 것이 맞다. <저작권자 ⓒ 진리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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